세상은 실처럼 풀려있지 않고 꼬여있다

그저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 되고싶을뿐인데

엮이고 엮인 사회의 실타래는

나를 내모습에만 평가하지 않고

얼굴도 잘모르는 다른사람에 의해 더

나를 평가하는데 집중을 한다

내가 보이는 모습은 그저 허상인가 아니면 시기와 질투인 것인가

단지 자신들의 쾌락을 위해 잘알지도 않는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는 남을 비판하며 본인의 스트레스를 풀어내야만 하는

재료인 것일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