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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단단한 칼이였다
낯선별(astonish6923)
2024-12-20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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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나 상처입히는
그러한 칼이였다
삶을 바꿀만큼
나에게도 아픔을 주는
그러한 칼이였다
나를 낫게하는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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