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다 사그라든다
점차 경적 소리는 희미하게 흘려오고
밝은 햇빛이 어느 순간 공허로 들어올까
이건 당연하던 일이리라 본다
넌 그저 돌이킬 수 없이 이 더러운 육체를 갖고
미치광이들 사이에서 태어났겠지.
아마도 누구도 너의 덧없음을 이해하려들지 않을거야
뭔가 위로 올라가려다 떨어지는 것처럼
핏물이 번지르르 흐르고
바닥 위에 풀밭이 누그러지는 사이로
비웃음은 들려오고 햇살은 번져오를 때
그대들은 악마가 태어났다고 분노하겠지
모멸을 맞고 모든 게 부서진 채로
그들은 너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거야
너의 앞에서 망가뜨리러 갈 테니까
점차 그 중력으로 내려가겠지
점차 경적 소리는 희미하게 흘려오고
밝은 햇빛이 어느 순간 공허로 들어올까
이건 당연하던 일이리라 본다
넌 그저 돌이킬 수 없이 이 더러운 육체를 갖고
미치광이들 사이에서 태어났겠지.
아마도 누구도 너의 덧없음을 이해하려들지 않을거야
뭔가 위로 올라가려다 떨어지는 것처럼
핏물이 번지르르 흐르고
바닥 위에 풀밭이 누그러지는 사이로
비웃음은 들려오고 햇살은 번져오를 때
그대들은 악마가 태어났다고 분노하겠지
모멸을 맞고 모든 게 부서진 채로
그들은 너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거야
너의 앞에서 망가뜨리러 갈 테니까
점차 그 중력으로 내려가겠지
무슨 말을 할까? 세상에 태어나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 거 같아. 내일 모두가 나에게 침을 뱉는다 해도 괜찮아. 앞으로 할 일은 그 누구도 정할 수 없어. 나는 뭔가 이루기 위해 사는 사람은 아니니까. 그냥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빠지는 거야.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내 평화를 위협하고 싶지 않으니까..내가 평화롭지 않으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모두가 하는 일이 나의 일과 같지 않다면 나는 내 길을 가는 거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 가족을 사랑하는 일. 다른 생각은 떠오르지 않아.
물론 나는 이런 상태를 많이 경험했어. Torn between two lovers. 이거 어려운 얘기지. 너무 오래 싸웠어. 그리고 평화를 찾기 위해 매일 애를 쓰고. 이런 나에게 침을 뱉는다면 다 뒤집어써야지. 하지만 그래도 나는 매일 내가 하는 일을 할 거야. 대단한 일 아니고 그냥 마음의 평화를 위해 애쓰는 일.
오해는 하지마..후처리니까..망가진 마음을 어떻게 고치나..사실 그냥 균등하게 사랑하는 일..그러니까 풍경과 사람과 풀과 강아지 남편과 딸. 뭐든지..그리고 나와 나..그냥 밥과 국..뭐 이런 짜장이냐 짬뽕이냐 ㅋㅋㅋㅋㅋ
음 사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마음에 두는 일..그게 좋으니까..그냥 나 혼자 고요하게 상상하는 일..생각하는 일..그리고 생각하지 않는 일..
답은 아주 간단하게 나옴
아가야 정신 차리렴 니가 정신차린연은 1연 뿐이야... 뭐? 피? 피가 뭔데? 근데 느낌은 좀 있다... 취해서 대충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