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창이 많은 집
눈이 많은 새
겁이 많은 기차는 두리번 거리며 눈처럼 쌓인 세상을 길게 지나간다.
세상을 길게.
세상이 무서운 비둘기는 조고마한 햇빛에도 눈이 부시고.
얼굴에 잠시
입이 왔다 갔다.
들판에 서 있는 두 사람.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
큰 나무 하나.
풍선,
나사,
고무장갑...
멀리서 불길이 보인다.
아...
하늘 할아버지...
아빠...
엄마...
쩍!
유리가 번개처럼 갈라졌다.
어느새,
사라진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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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펜스 - 마스크 in 주제 작문
불길 창이 많은 집 눈이 많은 새 겁이 많은 기차는 두리번 거리며 눈처럼 쌓인 세상을 길게 지나간다. 세상을 길게. 세상이 무서운 비둘기는 조고마한 햇빛에도 눈이 부시고. 얼굴에 잠시 입이 왔다 갔다. 들판에 서 있는 두 사람.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 큰 나무 하나. 풍선, 나사, 고무장갑... 멀리서 불길이 보인다. 아... 하늘 할아버지... 아빠... 엄마... 쩍! 유리가 번개처럼 갈라졌다. 어느새, 사라진 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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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렬나 - dc App
얼굴에 잠시 입이 왔다 갔다.
문학하면 다 이렇게 됩니까? 도대체 뭔 소리인지 제는 머리가 안 돌아감요. 이해 하기를 포기함..
제 아니고 저
여러분 이해 못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저건 ASD 친구와 지낸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시예요. 겉멋 시 아니니 심한 댓글은 주의...
저는 asd 아니니까요 - dc App
그냥 느낌으로 보세요.
민감하고 예민한 감각을 지닌 사람이 보는 시점을 서술한거같은데 맞나 - dc App
다른사람과 다름을 다를 뿐인게 아니고 두려움을 줄수도 있다는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