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대학교 졸업했는데 회사 다니다가 제 길이 소설인 것 같아서 문창과에 다시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저는 사이버 대학을 메인으로 고려중이구요. 가능하다면 일반대학도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좀 알아본 바로는 교수님이(특히 소설 창작쪽 교수님) 성향과 맞을수록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사실 한국 소설을 잘 안 읽습니다... 재미가 없어서... 몇년 전에 젊은문학상을 대여섯권 정도 읽었는데 딱히 생각나는 편도 없고요. 음복이 하나 생각나는데 유쾌한 기억은 아닙니다. 제 생각에 사회참여형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 작가는 프랑수아즈 사강이고, 스콧 피츠제럴드, 알베르 까뮈, 제인오스틴도 좀 읽었습니다./ 시 작가는 아르튀르 랭보, 아실지 모르겠지만 안리타 작가 책도 몇 권 읽었습니다.
혹시 이런 쪽으로 글쓰기를 하기 위해 도움 받을 수 있는 교수님이 있을까요? 처음에는 차라리 불어불문도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문학 쓰고 싶은데 문창과 가야지 해서 결정한 겁니다ㅜ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문창과 ㅠㅠ
타 대학 졸업 후, 서울예대 다녔습니다. 일반대학이라면 중앙, 명지, 단국, 동국, 추계 등이 수도권 내 위치해 있습니다. 비수도권의 문예창작과로 대구 계명대, 광주 조선대, 순천대, 목포대 등 많이 있으니 댁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사이버대학으로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추천합니다. 경사대 문창과 커리가 빡빡한 편입니다. 문창과는 별반 차이 없습니다.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고 글쓰는 게 중심입니다. 어느 대학을 가던, 차이는 없을 듯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