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는 일정하다,
다만 끌려갈 뿐
해는 날 업고 결국 산을 넘었다
내 등 뒤로는 더 이상
그림자가 지지 않고
따스했던 그의 등도
서서히 식어가고 있다
어느 한 점을 가리키던 태양은
그 점에 가까워질수록 밝아진다
그 점을 만약 구름이 막는다면,
구름과 함께 저녁을 먹어야만 한다
날 세상에 이끌어 놓은 분은
내 아버지셨지만,
날 세상에서 끌어내린 것은
작은 점이었다
그리고 몇의 사뿐한 구름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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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속도로/ 해가날 넘고/ 산도 넘었다. / 그래 이장면은 뭔가? 묘약의 꿈에서 본장면.... 그렇게...그리고 몇의 사뿐한 구름 덩이
답시라네.... 기죽지 말고 광기를 보여...
광기라 요즘 쓴 시에서 잘 나온다 나머진 뜨뜨미지근한 씹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시들 다 문예선생이 신춘문예 낼 시 써보라고 해서 쓴 것이다 - dc App
1월부터 폐관-미치광이 수련에 들어갈듯 싶다 슬슬 오고 있거든 나의 광기가 - dc App
그래 점점 너에게도 큰산이 다가오고 있구나.... 작품 앞에선 비굴할 줄도 알아야 하며... 천하무쌍도 될 줄 알아야 한다...시라는 놈이 아주 고약해서 잘 안줘! 계집에 따먹는것 보다 힘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