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 하나 없이 햇살에 빛나는 호수가 좋다
그곳을 바라볼 때면 세상이 멈춰있어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다
앞으로 나아만 가는 강이 싫다
멈춰서있는 걸 절대 용납하지 않는
매정한 공간처럼 느낀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순수함만을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싶다
강에 떨어진 낙옆은 끊임없이 흐르는
물살에 못이겨 큰 바다로 향하겠지
하지만 내가 원한 건 바다가 아니다
내 낙옆을 편안히 떠다니게 해주는
고요한 호수를 원했다
물에 젖어 나의 낙옆이 가라앉을 때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고요한 그 곳에 가라앉고 싶다
그곳을 바라볼 때면 세상이 멈춰있어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다
앞으로 나아만 가는 강이 싫다
멈춰서있는 걸 절대 용납하지 않는
매정한 공간처럼 느낀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순수함만을
가슴 속에 깊이 새기고 싶다
강에 떨어진 낙옆은 끊임없이 흐르는
물살에 못이겨 큰 바다로 향하겠지
하지만 내가 원한 건 바다가 아니다
내 낙옆을 편안히 떠다니게 해주는
고요한 호수를 원했다
물에 젖어 나의 낙옆이 가라앉을 때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고요한 그 곳에 가라앉고 싶다
낙옆이 뭘까요... - dc App
저를 감정이입한 대상이에요
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