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하나의 남극이었고
그 안에서 우리는 펭귄이었고
곁을 지키다 겉에서부터 죽어 나갔다
또 불을 지피는 사람이 있었고
그건 미지근하고 변덕스러워서
스스로 걸어 들어가 장작이나 고기가 되었다
삼겹살 냄음새
삼겹살 냄음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