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크게 될 거라 믿었지

근데 돌아서니까 넌 너무 세상을 알기에 어려

이제금 돌아오지 못하여

다시금 이 꿈에서 내려와야 한다면


그것은 너의 삶이었구나

희망조차 부서버린 이 세상

무지에게 큰 괴물을 주었고

내려가리라 실패한 세상으로


거리는 멀어져 

돈으로 만든 그 다리 외에 없어진

친구는 이제 머나먼 곳을 향해

각각 흩어져 이름도 없이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