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쓰지 않는다하고

그리 망가지는 게 좋다하던

그 조용함이 모든 것을 죽이는

그런 것들이 결국 저런 용태에도 흘러간다


그런 흉한 마음씨가 저리 조용한 사람에게도

흘러넘친다, 그래 저 순수한 소녀한테도

슬그머니 다가오며, 아니 원래 그랬던가

단지 누구에게도 들어서지 못한 곳이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람이 죽는 걸 보고

결국 웃어넘치던 그 상황 속에

무지 속에 사람들은 그저 지옥 속으로

빠뜨리는 저 희열의 분위기는 저 세계에도 퍼진다.


단지 수없는 사람들과 엮어 공격하는 그들의 분위기

양심도 없이 그저 한 소리만 듣고, 알면서도

그저 그가 나쁜 사람일 뿐이다. 만만하니까.

무지 속에 지옥으로 빠뜨리자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