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평생 가정폭력당했고 마지막 몇년간 피를 말리는 고통을 겪다 가출했음

경제력 없고 부모가 돈을 줌

근데 부모가 니가 사는 집 앞에 감시카메라를 달아놓고

흥신소 써서 공용 와이파이 해킹해서 니가 접속하는 사이트 기록을 훔쳐봄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장기간 널 지켜보고 있음

넌 취업하고 돈도 모으고 싶은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한다는 생각, 너한테 붙은 흥신소 일당이 니 개인정보를 악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림

걍 물어보는거임 너라면 어떻게할거?

+부모는 말이 통하는 상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