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저 쓸모 없이 태어났지
이름도 없이 그저 나락에 떨어진 인생
그대를 위한 저주에 너는 이끌렸구나.
이 분위기에 편승하였구나.
그대, 그에게 영혼을 빼앗겨
이제 그대의 욕망을 얻기 위하여
모든 생명을 발로 차버린 그대가 이제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주변에 그렇게 태어났으니 이제 평생 고통을 받으러 가자.
고통을 맛보러 가는 거야. 이제 순간적으로
이름도 없고 들어보지 못 한 걸 너는 얻어야 하겠지
그런데 너는 그 편승된 분위기에 그래 그가 와서
너에 대한 저주를 부려왔구나.
주변 사람들을 결국 그에게 노예로 부리도록 했고
순간적으로 자신의 인생만을 위해 투지하는 삶이여
그게 이상적이었으리라, 그리고 넌 아무 것도 몰랐으니
그 지옥에 계약을 맺고 이제 너의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러 가는 거야
"그래 저 사람을 죽여라! 악마를 죽여라"
아무것도 모른 채 너가 고귀하게 여긴 것들을 망가뜨려도
너의 분노와 서러움에 웃음으로 무마하는 애들이
그곳이 바로 이상적인 세계였으리라, 강제로 들어온 사회였으리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처벌을 주는, 이 사회는 정말 이상적인 사회였으리라
너의 소중한 꿈마저도 망가뜨리는 것들도, 너의 혈연이었으니
그래 악마가 들어왔구나. 내 인생을 고통을 주고자 너는 다시금 나타나
내 소중한 꿈을 망가뜨리고자, 악마가 들어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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