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짊어진 등이 이토록 무거우니 아스팔트를 향해서 추락했던 친우의 최후는 오히려 가벼웠을지도 모른다. 그러하여 홀가분했을지도 모른다. 보아라! 하나남은 내 친우도 저리 긍정하고있지 않은가? 그래, 보아라! 저 턱주가리를! 광대 밑으로 남은 것 하나없는 완고한 긍정의 잔재를 보라! - dc official App
친우의 등에 돋아난 날개가 보이십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