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알못의 옹알이
내 마음이 가 있는 곳
음악가들의 세계
피나는 노력 연습 끝에 얻은
무해한 자연스러움을
나는 너무 쉽게 듣고 보았다
남들이 하듯 깔끔하게 부르기는 難望
목소리는 발달이 덜 되거나 상처를 입어서
거칠고 떨리고 쉬어 있고 새되고
음정은 고무줄 당기듯 늘어져
반박자 후 음 올리는 버릇
멍때리고 있으면 시작된 박자 아차 핵꿀밤
혀와 입술은 굳어서 발음이 뭉개져 있고
도대체 이럴 수가 내 노래를 스스로 제어할 수가 없어
노래가 마치 너클 볼 처럼 이리 저리 흔들려도
청중의 뇌리에 스트라잌으로만 꽂히면 되나?
즐기라고 있는 음악인데
연습을 즐겁게 할 수 있겠니?
자신의 목소리 하나 믿고 평생 노래할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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