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편하게 내 욕망을 위해 싸질러
염라대왕의 제물로 삼아오른다
불태운다 모든걸 순식간에
네 열망도 욕정도 모조리 휩쓸러 버려
네가 망하는 걸 보고 있겠다, 여기 또라이가 있느리라
네가 망하는 걸 보고 있겠다, 여기 또라이가 있느리라
네가 망하는 걸 보고 있겠다, 여기 또라이가 있느리라
순식간에 모든 발전기가 그 분노에 타오른다면
넌 막다른 왼쪽을 가르켜 가라고 손짓하겠지
그래. 니가 밀어붙였어. 그러니 네게 똑같이 했을 때
너 나한테 처음 보는 그 노려보는 표정을 지었어
네가 망하는 걸 보고 있겠다, 여기 또라이가 있노라
네가 망하는 걸 보고 있겠다, 여기 또라이가 있노라
네가 망하는 걸 보고 있겠다, 여기 또라이가 있노라
사람이 무슨 일을 해야할 때는 분노가 가라앉을 때 결정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어..분노는 때로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을 주기도 하지만..물론 나중에 꼭 후회하지는 않지만..그래도 분노는 언젠가는 가라앉게 되니까..그때 나를 움직였던 힘이 그저 분노였다는 걸 깨닫게 되면..그 분노가 이제 내게서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되면..
후회가 아니어도 삶의 원동력이 사라지는 거잖아요..계속 화를 내면서 살 수도 없는 게 인간이니까요..
화를 낼 때..분노가 차오를 때..잠시 숨을 고르고 나를 봐요..나는 화가 날 많은 일들을 안고 숨을 참고 있어요..물 속에 있는 것도 아닌데 물 속에 있는 것처럼..말을 할 수도 없고 말을 해도 숨이 안 쉬어져서..물 속에 있어서
뭔지 몰라도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