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89>
용광로의 불빛은
세계를 비춰
검은 연기 속에서
흩어지는 붉은 별들
내가 일하는 곳
별들을 만들어 내고
달이 밝은 밤
그녀의 노래, 달을 움직일 듯하고
찬 냇물을 길어다
움직일 듯 대화한다
나와 만날 그녀를 위해
난 쉴 새 없이 두들겼고
그녀의 문은
걱정 없이 잠겨 있다
나 또한 이런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또 다른 철 조각,
풀무질을 하는 난,
다른 세계에 갇혀 있다
그녀가 바라다보이는 창문이 있는 집
덜 타버린 나의 고향,
망치질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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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시 쓰고 망치로 그림 그리고 망치로 철학하고 .. - dc App
망치로 철학 한다는건 다른새기들 대가리 다 부셔버린다는 건가...위험하네 - dc App
니체의 유명한 말임 - dc App
니체 정병 걸려서 말년에 쓸쓸하게 죽었잖아. 그만합시다 니체는 - dc App
인생이 그런거지뭐. 넌 말년에 건강 장수 부유하게 죽어라. - dc App
난 40전에 뒤질듯 시.발 인생이 그런거지 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