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넘으면

조용한 삶이 좋다

그리고 가끔 별 생각없이

무슨 얘기를 해도 

사실 모든 얘기를 하지 않지만

그냥 편한 사이가 좋다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

마지막 눈을 감는 순간까지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으로


세상에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다

타인을 평가하지 않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