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그리움과 사랑스러움이 제 맛이죠. 더 살아보면 결혼도 하고 맨날 떡도 칠텐데, 저 섹스 별로 안좋아합니다. 동경하죠 - dc App
런던공고(asdfgh0852123)2025-02-14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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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다보니 희한하게 여자 욕심이 없어집니다 공부해서 한 건 하는게 그 쾌락이 워낙 크다 보니 - dc App
이정석(119.195)2025-02-14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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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플라토닉 러브 신봉자라, 아 내가 문학과 결혼했다? - dc App
런던공고(asdfgh0852123)2025-02-14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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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석이형은 결혼 하셔야 할 듯, 나이도 있으시고 - dc App
런던공고(asdfgh0852123)2025-02-14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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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향연에서는 풍요와 결핍의 역학을 이야기하고 파이드로스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광기를 이야기해요 - dc App
이정석(119.195)2025-02-14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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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네요 당장 지금의 삶이 나쁘지는 않아서요 - dc App
이정석(119.195)2025-02-14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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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지금에서라도 어장?ㅋㅋ 살짝 관리하셔서 아 얘는 내가 결혼하자면 하겠다 이런애들 좀 만들어놓고 학업에 집중하셔아죠 그러다 평생 못 갑니다. - dc App
런던공고(asdfgh0852123)2025-02-14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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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삼촌이 신학전공(목사님)인데 55에 결혼 해서 애도 못 낳고(시집온 여자도 49) 그러면 어쩔려고 그러십니까. 결혼은 지금이라도 서둘러야 - dc App
런던공고(asdfgh0852123)2025-02-14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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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장에는 4마리의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 dc App
런던공고(asdfgh0852123)2025-02-14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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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생의 어느순간에 유전자 전달을 위한 생존기계가 아니더라도 값진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생겨버려서요 오기도 아니고 그냥 그게 삶의 행로네요 - dc App
이정석(119.195)2025-02-14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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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봐서는 유전자 전달을 위한 삶이긴 합니다 사람 아닌 동물과 사람과 공통되는 유전자도 많으니까요 - dc App
이정석(119.195)2025-02-14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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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얘기 나왔으니까 말인데 형님은 하나님, 창조주 믿으시나요? 전 절에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차라리 부처님 믿는 게 현생에 나아 보이던데요. 인간이 세포로부터 진화해서 인간된거지 하나님이 어느 순간에 인간을 딱 만들었다 이거 퍼즐이 말이 안되거든요, 목사님과 얘기해보면 답답합니다. 인류 역사가 5,000년 밖에 안됐다고 하시던데 - dc App
런던공고(asdfgh0852123)2025-02-14 1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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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 유전자는 무슨 원리가 되었든 도태되는게 맞긴 한데 형님은 열등 유전자 아니시잖아요, 아이도 낳고 손주도 보고 하셔야죠. 학문 백날 도닦아 봤자 나보다 잘하고 젊은 놈 쌔고 쌨습니다. - dc App
런던공고(asdfgh0852123)2025-02-14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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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에서 다른건 다 되는데 아멘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 하나님 진화론 이런건 말하면 얘기가 길어지고 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하진 않으려 해요 다만 서로 다른 두 세계관이 있을 수 있다 현대는 과학의 시대다 이게 맞는 것 같네요 성경에는 인류의 역사 관점으로 보지 않아도 되는 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그 구절을 주마다 하나씩 뽑아서 좋은 말씀 해주신다는거 아닙니까 - dc App
이정석(119.195)2025-02-14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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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회에 다니지만 아멘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얘기는 여기까지 하는 걸로, 다음에 다른 주제로 얘기 나눠봐요 - dc App
런던공고(asdfgh0852123)2025-02-14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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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 dc App
이정석(119.195)2025-02-14 12:13:00
둘다 좋았어. 읽은지는 오래 됐지만. 꼭 한국인들이 랭보 폄하하데. 내가 글쟁이가 아니라 이유는 모르겠지만. - dc App
돈 생기면 사창가에 갖다바치던 사람 금치산자 되었다 하지 - dc App
여자 별 맛 없던데요. 가끔 생기는 떡칠일 빼고는 그냥 자위합니다. - dc App
그 여자의 그리움과 사랑스러움이 제 맛이죠. 더 살아보면 결혼도 하고 맨날 떡도 칠텐데, 저 섹스 별로 안좋아합니다. 동경하죠 - dc App
저도 살다보니 희한하게 여자 욕심이 없어집니다 공부해서 한 건 하는게 그 쾌락이 워낙 크다 보니 - dc App
제가 플라토닉 러브 신봉자라, 아 내가 문학과 결혼했다? - dc App
근데 정석이형은 결혼 하셔야 할 듯, 나이도 있으시고 - dc App
플라톤은 향연에서는 풍요와 결핍의 역학을 이야기하고 파이드로스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광기를 이야기해요 - dc App
잘 모르겠네요 당장 지금의 삶이 나쁘지는 않아서요 - dc App
형 지금에서라도 어장?ㅋㅋ 살짝 관리하셔서 아 얘는 내가 결혼하자면 하겠다 이런애들 좀 만들어놓고 학업에 집중하셔아죠 그러다 평생 못 갑니다. - dc App
제 삼촌이 신학전공(목사님)인데 55에 결혼 해서 애도 못 낳고(시집온 여자도 49) 그러면 어쩔려고 그러십니까. 결혼은 지금이라도 서둘러야 - dc App
제 어장에는 4마리의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 dc App
이게 인생의 어느순간에 유전자 전달을 위한 생존기계가 아니더라도 값진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생겨버려서요 오기도 아니고 그냥 그게 삶의 행로네요 - dc App
크게 봐서는 유전자 전달을 위한 삶이긴 합니다 사람 아닌 동물과 사람과 공통되는 유전자도 많으니까요 - dc App
신학 얘기 나왔으니까 말인데 형님은 하나님, 창조주 믿으시나요? 전 절에는 한번도 안가봤지만 차라리 부처님 믿는 게 현생에 나아 보이던데요. 인간이 세포로부터 진화해서 인간된거지 하나님이 어느 순간에 인간을 딱 만들었다 이거 퍼즐이 말이 안되거든요, 목사님과 얘기해보면 답답합니다. 인류 역사가 5,000년 밖에 안됐다고 하시던데 - dc App
열등 유전자는 무슨 원리가 되었든 도태되는게 맞긴 한데 형님은 열등 유전자 아니시잖아요, 아이도 낳고 손주도 보고 하셔야죠. 학문 백날 도닦아 봤자 나보다 잘하고 젊은 놈 쌔고 쌨습니다. - dc App
저는 교회에서 다른건 다 되는데 아멘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 하나님 진화론 이런건 말하면 얘기가 길어지고 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하진 않으려 해요 다만 서로 다른 두 세계관이 있을 수 있다 현대는 과학의 시대다 이게 맞는 것 같네요 성경에는 인류의 역사 관점으로 보지 않아도 되는 많은 이야기가 있어요 그 구절을 주마다 하나씩 뽑아서 좋은 말씀 해주신다는거 아닙니까 - dc App
저도 교회에 다니지만 아멘 소리가 안나오더라고요....얘기는 여기까지 하는 걸로, 다음에 다른 주제로 얘기 나눠봐요 - dc App
네 말씀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 dc App
둘다 좋았어. 읽은지는 오래 됐지만. 꼭 한국인들이 랭보 폄하하데. 내가 글쟁이가 아니라 이유는 모르겠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