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내 마음을 모든 게 열린 창처럼 해석해주겠어.
그는 샐러드가 싫었어. 모든 게 푸르렀으니까
혼자 그 침대 속 추운 공기가 그의 몸을 얼려서
푸른 세상이 아닌 걸 알고 있을 테니까
그러니 한 번 더 기회를 주지 않던 그 서러움 속으로
아침이 다가와 슬픔은 폭발하듯 터진다.
웃음기 머금은 어둠도 없어지고 괴로운 햇살이 맞이한다면
푸른 하늘 속에 모든 게 동이 타올랐단가
아무도 몰랐으니까. 그대 꿈 속에 있고 싶었으니까
햇살은 마침내 지옥처럼 다가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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