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또 상처를 냈어.
오늘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기에
모든 걸 잊어버리고 싶었기에
내 꿈이 무너진 건물처럼 쓰러지니까
나 자신에게 고통을 주었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으니까
모든 익숙한 것들과 고별을 해야 했으니까
그 순수한 세계 속에서 난 왕관을 썼었으니까
내가 어떻게 된 걸까
내 순수했던 감정이었겠지만,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이 결국 흩날려가겠지
이 황폐한 곳에 모든 걸 갖고 있겠지
난 네게 상처를 주려고 했어
그래서 내가 돋보이도록 하려고.
망가진 생각을 지니고서 이제 돌이킬 수 없지
시간이라는 얼룩 속에서 모두 잊혀지지
넌 다른 사람이 되었고,
난 널 잊어버리려고 해.
감정은 흩날려 버리고
모두들 잊어버리려고 할 테니까
모르겠어요..나는 사람들이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고 대하는지 모르겠지만..나만의 기준이 분명히 있어요..그건 사실 남들 맞추기 어렵거나 그렇게 가혹하거나 그렇지 않거든요..그리고 제가 뭘 해드려야 하는지 감도 안 와요..이제요..
왜냐면 저는 밖의.일도 모르고..제가 존중해드릴 수 있는 만큼 해드렸어요..
어쩌면 남들이 못 느끼는 걸 제가 더 많이 느껴서 그래서 저도 상처가 깊이 났는지도 모르겠어요..저도 그걸 극복하고 잊어야 손을 내밀 수 있어요..인간이잖아요..괴물이 아니라
미안해요..아프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위로도 못하고 성질을 부리고 있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그리고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지만..저는 제 기준이 있다고 늘 말씀 드렸어요..개인적인 얘기 하기 곤란해서 말 못할뿐이에여
그리고 그 기준은 나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요..이걸 다 설명할 수도 없고..중요한 건 모두 마음의 문제라는 거..감정이 아니라..그냥 마음에서 일어나는 거..
이제 댓글도 그만 할게요..더 반응 안 한다고 섭섭해하지 말아주시길요..
제가 제 고통에 대해 설명하지 않듯이..알 수 없고 마음이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