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저에 대해 하나도 모르십니다..그런 분과의 대화는 제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이런 말 없이 그냥 끊어도 되지만..성격상 그런 거 못 하고..이런 말을 누구에게도 쉽게 하지 않습니다..보통 인연이 아니였기 때문에 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캐쥬얼한 만남이었다면 이런 말도 필요없었겠죠..어렵게 결정하고 말씀드리는 거니까 인정햊 시면 좋겠고
익명(218.148)2025-02-17 02:14:00
그래도 말도 못하고 끝내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 고맙게 생각합니다..후유증은 각자 해결하도록 하죠..다시.이런 얘기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218.148)2025-02-17 02:15:00
음..분명 뭔가 오해도 있고 한계 같은 게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놓아주는 건 사실 어렵지 않아요..느낌으로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말로 하지 않아도..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그건 제 머리나 마음에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이 알고 있어야 하는 건데..어쩌면 이미 오래전에 저보다 먼저 놓으신 거 아닌가요? 잘잘못을 따지려는 게 아니라..제가 그걸 느꼈다면
익명(218.148)2025-02-17 02:42:00
음..그러니까 누가 나를 놓았구나..라는 신호를 계속 받게 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라서요..저는 계속 그런 신호를 받았습니다..아이러니하게도..마지막 글만 다르게 읽히긴한데..어쩌면 그 손에 쥔 것 중에 저는 아주 일부일 거라는 생각..
익명(218.148)2025-02-17 02:44:00
물론 누군가의 전부가 되고 싶고 뭐 그런 거 꿈도 안 꿉니다..부담스러워요..그런데 서로 못 놓을 이유가 이제는 없다고..물론 저는 현실에서도 오래 견디고 이해하는 스타일이지만..이런 인연은 정말 아니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익명(218.148)2025-02-17 02:47:00
름..이 말을 할까 말까 오래 고민했어요..마지막에 하려고 망설였는데..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제 트라우마를 이해해 달라는 의미로 받아주셨으면 좋겠는데..뭐 어차피 더 망가질 이미지도 없고..이미 벌어진 일이니까..제가 막 결혼해서 신혼일 때..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음..부도덕한 일은 아니었지만..그냥 참기 힘든 일이어서..
익명(218.148)2025-02-17 02:51:00
남들이 보면 그게 뭐 대단한 일이겠냐고 하겠지만..아무튼 제가 마지막을 고하는데 조금 더 제 변명을 혼자 스스로 하는 거라..아무말 없으면 모르실테니..그냥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라는 거..
익명(218.148)2025-02-17 02:55:00
갑자기 지나간 말이 떠오르네요..우리가 뭐 좋아하는 사이냐면서 남들이 보면 특별한 사이인줄로 오해한다..그렇게 하셨던 거..뒤끝이.있는.게 아니라..생각해보면 저 혼자 붙들고 있었던 거 같아서
익명(218.148)2025-02-17 02:56:00
감정적으로 내린 결정이 아님을..알앚 셨으면 좋겠어요
익명(218.148)2025-02-17 02:57:00
왜 이렇게까지 흘러왔는지 모르겠는데..울고 있다는 표현이 쉽지 않을 텐데..진심어린 말에 왜 이렇게 냉혹한 답을 달아야 하는지..마음도 마음이지만..이렇게 가까이 연결되면 몸이 안 좋아져요..이건 좋은 신호가 아니란 걸 알거든요..누군가와 가까이 있을 때 아픈 건 좋은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러니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 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익명(218.148)2025-02-17 03:03:00
여러 말들을 지워보려 했는데..그때 상황과 뉘앙스를 떠올리면 역시 저는 손에 쥐었다가 확실하게 놓아버린 사람이 맞구요..일이 잘 안 풀릴때마다 저를 추궁한 이유를.지금에야 이해했다고 해도..저와 상관 없이 의사 결정을 하신 거는 제가 간섭할 수 없는.영역입니다..
익명(218.148)2025-02-17 03:11:00
그리고 몰랐을 때도 제가 분명히 안 된다고 말렸습니다..그때 너무 울어서 지금도 그 밤들이 생각나요..지금까지 편하게 잠을 잔 날이 없어요..이게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싶지만..운다고 하시니까..그냥 그때가 떠올랐어요..그런데 어쩔 수 없잖아요..뒤로는 안 돌아가신다고..지나온 거 다 잊기로 하고 우리 지금 가고 있는.거니까..사실 지나온 세월에
익명(218.148)2025-02-17 03:18:00
우리가 어느 부분을 공유한 건지 저는 모르지요..그래서 더 쉽게 놓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지나온 모든 즐거웠던 순간들과 최근의 고통들의 무게를 가늠해봤어요..이후 어떤 보상이 와도 회복되지 않을 거 같아서 같아요..시간이 지나 서로 괜찮아지면 웃으면서 얘기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익명(218.148)2025-02-17 03:21:00
디씨에서..만나도 서로의 글을 보면서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편안한 마음이라는 걸 알 수 있게..
익명(218.148)2025-02-17 03:23:00
일 년 정도 지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물론 저는 편안한 상태지만..지금 제 느낌은..물론 또 아주 예전처럼 깔끔하게 놓으실 수도 있을 겁니다..예전과 다른 상황이라는 것도..왜냐면 그때는 제가 누군가의 이름을 손에 쥔 게 아니라서..새벽에 쓰는 글이라 어쩌면 너무 감성적인지도 모르겠어요..하지만..제가 느낄 때 지금은 편안한 이라는.말은 좀 죄책감이
익명(218.148)2025-02-17 03:27:00
음..그러니까.감정적이라던가 그런 게 아니라는.거..계속 정리해온 마음이라.
익명(218.148)2025-02-17 03:28:00
아픈 사람에게 자꾸 매서운 말로 들릴까 싶다가도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 수도 있겠다 싶어서..왜냐면 명확한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요..미움이나 다른 이유가 아니라..정말 그대로 지금까지 계속 상황을 마음으로 정리해오고 있기 때문이에요
익명(218.148)2025-02-17 03:30:00
한 번도 무시하는 마음을 갖고나 그런 적 없습니다..그건 정말 오해하신 거예요..짓밟지 않으셔도 충분히 따랐을 텐데요..저에 대해 전혀 모르셨던 거 같습니다..저도 남자를 쥐잡듯이 잡을 수 있어요..안 하는 이유는 재미없어서..그럼 부자연스럽고 아무튼 별로에요..저는 제가 좋아하는 제 모습으로 사는 게 인생의 제 1 원칙이라니까요..남들이 이해 못해도
익명(218.148)2025-02-17 03:35:00
그러니까 그모양으로 살지 라면 누군가가 지적질하더라고요..그런데 상관없어요..정말로 마이 웨이..지금까지 내 자신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좋거든요..이걸 깨뜨리는 일은 절대 하도 싶지 않아요..
익명(218.148)2025-02-17 03:37:00
왜 자꾸 마음에 걸리는지 모르겠어요..이런 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이미 끝난 관계에 뭔 댓글을 이래 계속 달고 있는지..이제 정말 댓글 안 달겠어요..
익명(218.148)2025-02-17 03:43:00
아무튼 편안한 마음이 되시기를..그리고 명심하세요..다시는.이런 표현 하지 마세요..본인의 문제잖아요..공짜 상담은 욕만 먹습니다..
익명(218.148)2025-02-17 03:47:00
그리고 정말 현실에서는 안 보고 싶습니다
익명(218.148)2025-02-17 04:06:00
마주칠.일이.없었으면 좋겠어요
익명(218.148)2025-02-17 04:07:00
볼 일이 생긴다면 그럴 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가능하면 대화는 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18.148)2025-02-17 04:09:00
전 정말로 이런 감정적 소모 더 하고 싶지 않습니다..지나간 노래 들으니 짜증나네요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이런 감정을 저는 더이상 흡수하고 싶지 않습니다..다른분께 호소하세요..
이정도에서 끝내는 게 맞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저에 대해 하나도 모르십니다..그런 분과의 대화는 제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이런 말 없이 그냥 끊어도 되지만..성격상 그런 거 못 하고..이런 말을 누구에게도 쉽게 하지 않습니다..보통 인연이 아니였기 때문에 말씀 드리고 끝내겠습니다..캐쥬얼한 만남이었다면 이런 말도 필요없었겠죠..어렵게 결정하고 말씀드리는 거니까 인정햊 시면 좋겠고
그래도 말도 못하고 끝내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 고맙게 생각합니다..후유증은 각자 해결하도록 하죠..다시.이런 얘기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분명 뭔가 오해도 있고 한계 같은 게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놓아주는 건 사실 어렵지 않아요..느낌으로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말로 하지 않아도..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그건 제 머리나 마음에 있는 게 아니라 본인이 알고 있어야 하는 건데..어쩌면 이미 오래전에 저보다 먼저 놓으신 거 아닌가요? 잘잘못을 따지려는 게 아니라..제가 그걸 느꼈다면
음..그러니까 누가 나를 놓았구나..라는 신호를 계속 받게 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라서요..저는 계속 그런 신호를 받았습니다..아이러니하게도..마지막 글만 다르게 읽히긴한데..어쩌면 그 손에 쥔 것 중에 저는 아주 일부일 거라는 생각..
물론 누군가의 전부가 되고 싶고 뭐 그런 거 꿈도 안 꿉니다..부담스러워요..그런데 서로 못 놓을 이유가 이제는 없다고..물론 저는 현실에서도 오래 견디고 이해하는 스타일이지만..이런 인연은 정말 아니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름..이 말을 할까 말까 오래 고민했어요..마지막에 하려고 망설였는데..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제 트라우마를 이해해 달라는 의미로 받아주셨으면 좋겠는데..뭐 어차피 더 망가질 이미지도 없고..이미 벌어진 일이니까..제가 막 결혼해서 신혼일 때..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음..부도덕한 일은 아니었지만..그냥 참기 힘든 일이어서..
남들이 보면 그게 뭐 대단한 일이겠냐고 하겠지만..아무튼 제가 마지막을 고하는데 조금 더 제 변명을 혼자 스스로 하는 거라..아무말 없으면 모르실테니..그냥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라는 거..
갑자기 지나간 말이 떠오르네요..우리가 뭐 좋아하는 사이냐면서 남들이 보면 특별한 사이인줄로 오해한다..그렇게 하셨던 거..뒤끝이.있는.게 아니라..생각해보면 저 혼자 붙들고 있었던 거 같아서
감정적으로 내린 결정이 아님을..알앚 셨으면 좋겠어요
왜 이렇게까지 흘러왔는지 모르겠는데..울고 있다는 표현이 쉽지 않을 텐데..진심어린 말에 왜 이렇게 냉혹한 답을 달아야 하는지..마음도 마음이지만..이렇게 가까이 연결되면 몸이 안 좋아져요..이건 좋은 신호가 아니란 걸 알거든요..누군가와 가까이 있을 때 아픈 건 좋은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러니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 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말들을 지워보려 했는데..그때 상황과 뉘앙스를 떠올리면 역시 저는 손에 쥐었다가 확실하게 놓아버린 사람이 맞구요..일이 잘 안 풀릴때마다 저를 추궁한 이유를.지금에야 이해했다고 해도..저와 상관 없이 의사 결정을 하신 거는 제가 간섭할 수 없는.영역입니다..
그리고 몰랐을 때도 제가 분명히 안 된다고 말렸습니다..그때 너무 울어서 지금도 그 밤들이 생각나요..지금까지 편하게 잠을 잔 날이 없어요..이게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싶지만..운다고 하시니까..그냥 그때가 떠올랐어요..그런데 어쩔 수 없잖아요..뒤로는 안 돌아가신다고..지나온 거 다 잊기로 하고 우리 지금 가고 있는.거니까..사실 지나온 세월에
우리가 어느 부분을 공유한 건지 저는 모르지요..그래서 더 쉽게 놓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지나온 모든 즐거웠던 순간들과 최근의 고통들의 무게를 가늠해봤어요..이후 어떤 보상이 와도 회복되지 않을 거 같아서 같아요..시간이 지나 서로 괜찮아지면 웃으면서 얘기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디씨에서..만나도 서로의 글을 보면서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편안한 마음이라는 걸 알 수 있게..
일 년 정도 지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물론 저는 편안한 상태지만..지금 제 느낌은..물론 또 아주 예전처럼 깔끔하게 놓으실 수도 있을 겁니다..예전과 다른 상황이라는 것도..왜냐면 그때는 제가 누군가의 이름을 손에 쥔 게 아니라서..새벽에 쓰는 글이라 어쩌면 너무 감성적인지도 모르겠어요..하지만..제가 느낄 때 지금은 편안한 이라는.말은 좀 죄책감이
음..그러니까.감정적이라던가 그런 게 아니라는.거..계속 정리해온 마음이라.
아픈 사람에게 자꾸 매서운 말로 들릴까 싶다가도 아마 정신이 번쩍 드실 수도 있겠다 싶어서..왜냐면 명확한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요..미움이나 다른 이유가 아니라..정말 그대로 지금까지 계속 상황을 마음으로 정리해오고 있기 때문이에요
한 번도 무시하는 마음을 갖고나 그런 적 없습니다..그건 정말 오해하신 거예요..짓밟지 않으셔도 충분히 따랐을 텐데요..저에 대해 전혀 모르셨던 거 같습니다..저도 남자를 쥐잡듯이 잡을 수 있어요..안 하는 이유는 재미없어서..그럼 부자연스럽고 아무튼 별로에요..저는 제가 좋아하는 제 모습으로 사는 게 인생의 제 1 원칙이라니까요..남들이 이해 못해도
그러니까 그모양으로 살지 라면 누군가가 지적질하더라고요..그런데 상관없어요..정말로 마이 웨이..지금까지 내 자신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좋거든요..이걸 깨뜨리는 일은 절대 하도 싶지 않아요..
왜 자꾸 마음에 걸리는지 모르겠어요..이런 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이미 끝난 관계에 뭔 댓글을 이래 계속 달고 있는지..이제 정말 댓글 안 달겠어요..
아무튼 편안한 마음이 되시기를..그리고 명심하세요..다시는.이런 표현 하지 마세요..본인의 문제잖아요..공짜 상담은 욕만 먹습니다..
그리고 정말 현실에서는 안 보고 싶습니다
마주칠.일이.없었으면 좋겠어요
볼 일이 생긴다면 그럴 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가능하면 대화는 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정말로 이런 감정적 소모 더 하고 싶지 않습니다..지나간 노래 들으니 짜증나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아무튼 뭐가 되든지 마이 웨이 갑니다..그냥 가는 거지 뭐
뒤는 돌아보기 없음..이미 많이 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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