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복수에 사회는 강경히 막았노라
알고 있는 지식을 모조리 없애서
생각하는 게 제한적이도록
이 불공평한 사회에 순응하도록.
이제 점차 너는 격차가 벌어짐을
추후 알게 되겠지
너 스스로를 비관해도 마치 왕처럼 행세해도
모두들 너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테니까
그래. 이제 한 번 사회는 냉혹하다는 걸 깨달을 거야
돈 있는 사람만이, 혹은 부모가 정말 너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면
뭐라도 해주든 배우려 하든 도와주겠지
그러나 너는 그런 곳에 태어나지 않았으니까
이 사회는 결국 니 부모로 결정되는 악마의 사회야
선택할 수 있는 권한도 없이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평생 고통받고 그 자리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악마의 사회니까
음..뭔가 착각하시네요..저는 이별을 생각하며 작년부터 이미 모든 꿈을.접었습니다..제가 드린.아이디어는 아무나 쓰셔도 됩니다..어차피 저한테는 쓰레기일뿐이니까요..인생을 돌아볼 때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저어기 위함이고..누군가와 이별을 생각할 때는 그로 인해 잃게 되는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누구보다 돈 많고 영향력 있는 사람의 후원을 받는 것
당연히 약자가 취해야할 애티튜드입니다..기본적으로 저는 그것의 순리를 알고 있어요..제가 지금까지 뭔가를 바라고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던가요..굳이 제가 과거에 어느 누군가에 대한 험담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힘있고 돈많고 자상한 사람을 가져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그게 성공의 지름길이고 가장 안전한 울타리니까요..더군다나 사랑을
약속하는 사람에게..그것도 아주 희귀한 우연과 인연으로..만난 사람을 밀어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리고 그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충분히 생각해봅니다..악인이라고 하셨죠? 그만큼 충분히 힘이 있다고 믿으시는 거잖아요..그럼 저는 그분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주제넘은 걱정이지만..그럼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그게 바로 큰 고민거리겠죠
악한 사람이..아 물론 원래 악한.사람은 아니죠..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으니까..제가 압니다..따뜻한 분인 거..악함을.이용할.수 있는 선한 사람이라고 해야 맞겠죠..사랑하던 마음을 멈추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겠죠..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이런 대화를 또 한다는 게 정말 우스운 일이지만..만약 저를 제 마음을 회복시켜주실 능력이 있다면 좋지만..그 누구도 저를 내면 깊숙히 들여다 볼 수 없어요..그건 제가 해야할 일입니다..물론 주위에 저를.아껴주시는 분들이 있어 그 힘과 에너지를 느끼고 감사하지만..정말 본인의 상처가 얼마나 큰지 이해하고 있다면..제 상처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냉정하게 말할까요? 이런 말 꺼내고 싶지 않았는데..자..상처를 같은 일로 받은 지점부터 생각해보죠..제 상처가 시작된 곳에서 당신은 히히덕 거리고 있었잖아요..그 이후로 저는 계속 상처받은 상태로 계속되는데..본인의 상처는 어디서 시작인가요..
그럼 수학적으로 계산해보세요..과연 당신은 제 상처에 관심이나 있어요? 수학 잘 하시는 분이니까..답 안 나옵니까? 기본적으로 수직선 하나만 그려보면 됩니다
누가 더 고통이 큰가는.절대 비교도 안 되고 서로 알 수 없어요..하지만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때 분명 고려해야 할 게 있습니다..이게 안 되면 절대 만나서는 안 됩니다..제가 망해서 길거리를 헤맨다고 해도
내 고통이 더 크다 작다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지금 대화만 해도 보세요..여전히 사나운 얼굴로 욕을 하고 침을 뱉고 있어요..건 저보고 빨리 마음을 접으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밖에.안 됩니다..냉정하게 돌아 보세요..누군가에게 대화를 건넬 때 제게 하듯이 하십니까?
저는 착하니까..이런 말투나 애티튜드를 당연히 수용해야 합니까? 이게 정말 소중한 사람을 대하는 말투인가요? 노래는 아무 것도 이제 어떤 느낌을 주지 않아요..왜냐면 사건 전 후에 느낌은 다르니까요..물론 어떤 기분인지는 제가 알죠..하지만 그런 노래와 이런 말투가 동시에 덮치면..저는 과연 어떤 걸 선택해 받아들일까요?
그리고 사랑 노래와 폭언이 교차되서 흡수되면 그걸 받아들이면 어떻게 될 거 같아요?
본인은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표현했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 수도 있겠어요..그런데 정말 저는 인형이나 기계가 아니에요
이런 얘기가 왜 또 필요한지 모르겠는데..원래 설명하는 거 안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