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카페를 가
강의 듣고 시 읽고, 소설 읽고
시 쓰고, 소설 좀 찌끄리고(이 때)
문학뽕에 거하게 취해서 시배틀 할 사람을 구해
그리고 4시 넘어서 집에 와서
시배틀 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져, 글을 지운다

인간은 단순한 패턴의 반복이다.
난 아마 내일도 시배틀할 사람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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