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몇 년 전에 <로봇교사>라는 소설로 데뷔했다고 홍보글 쓴 이희준인데요
그동안 계속 조용히 글쓰다가 이번에 제 신작이 나와서 또 홍보글 쓰러 왔습니다.
혹시 본인 작품 홍보글 쓰면 안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다음주에 출간될 예정인 소설인데, 식민지 시대 조선을 배경으로 10명의 인물의 10개의 이야기가 서로 퍼즐처럼 연결되는 형식의 소설입니다.
제 야심작임ㅋㅋㅋ
그리고 이 책이 잘 돼야 제가 앞으로 작가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발 성공하라고
오지게 빌고 있습니다.... 님들 제발 예쁘게 봐주십쇼.
제가 아직 데뷔한 지 5년밖에 안된 신인작가긴 하지만 막상 작가가 되고 몇 년 살아보니까 소설가로 산다는 게 쉽지 않더군요.
뭐 세상에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지만요.
문학갤 분들 중에 작가 지망생이나 작가가 계시다면 진짜 힘내고 희망을 잃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성공할지 안할지 잘 모르지만 여러분은 하시는 일들 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여기 시 같은 거 중에 우울하고 어두운 내용 되게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