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인 아줌마가 하는 일이 뭐세요? 그래서 글 쓴다고 했을때부터 느꼈어야 했는데

내가 앉은 공간이 4인 테이블이긴 했는데,
노트북 콘센트가 2인석 자리 하나 있는 거엔 없음
피크 시간 (공무원 점심)에 계속 앉아 (2000원 아아시킴)
있지말고 자리좀 비켜달라함. 시발 나는 손님도 아니냐?
네 아니였구요. 매일 루틴이 10시에 와서 2~4시에 감

부부 남자 주인이 와서 말좀 하자길래 그러자고 했더니
개새끼가 말주변도 없음서 말 뺑뺑 돌리길래,
그래서 매출이랑 상관 있으니 내 자리 비워달라는 거 아니냐
했더니 첨에는 아니라더니 두번째 질문엔 맞다고 함

존나 얼탱이 없는 게 사장아줌마가 갑자기 컵들 세면대에 던지면서 아 씨발 짜증나! 라고 하길래 아 힘드신 일이 있는갑다 했는데ㅋㅋ 나 때문에 그런 거였음, 그러고 1분 있다가 남자사장이 와서 얘기좀 하자고 함. 좆같네

아 원래 가던 커피집 아아 3,500원
빽다방 2,000원.

난 이제 매일 1,500원을 길에 버리게 됐다
좆같아서 물회에 소주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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