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매일을 따사로울 햇볕에 기댄 체
서너 달만 겨울이라 불러다오
그 연약함에 다가가려
검은 도장 서툴게 마구 찍어댄다 해도
서럽게 들려줄 미끄러운 비명소리
난, 이 길의 어제는 모른다
흘러가는 물들을 볼 뿐
난, 이곳의 과거는 모른다
한 때 피웠었던
꽃들의 향기를 그리워할 뿐
나, 이 눈 덮인 거리
꽃들과 함께 방황한다
우리가 쉬어가는 곳이
아마 봄이었으면 한다
우리가 들르는 곳이
꼭 봄이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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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천 15개 받고 비추 5개 받고 이겼음
2년전이니까 챗gpt도 많이 발전 했겠지?
챗gpt써서 시좀 올려주라, 따라서 써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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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