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476b7856af737e998bf06d4231d80d1e9cc7ccba7ba956d

7cea8476b7856af737e99ee45f9f2e2d9f17791fc9b54c2f69f5d7b1d18a

<눈길>

매일을 따사로울 햇볕에 기댄 체
서너 달만 겨울이라 불러다오

그 연약함에 다가가려
검은 도장 서툴게 마구 찍어댄다 해도
서럽게 들려줄 미끄러운 비명소리

난, 이 길의 어제는 모른다
흘러가는 물들을 볼 뿐

난, 이곳의 과거는 모른다
한 때 피웠었던
꽃들의 향기를 그리워할 뿐

나, 이 눈 덮인 거리
꽃들과 함께 방황한다

우리가 쉬어가는 곳이
아마 봄이었으면 한다

우리가 들르는 곳이
꼭 봄이어야 했다

-------‐------------------------------------------------
내가 추천 15개 받고 비추 5개 받고 이겼음
2년전이니까 챗gpt도 많이 발전 했겠지?
챗gpt써서 시좀 올려주라, 따라서 써보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