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내린 겨울
창틀 사이로 바라보는
거리의 석막함이 낯익다
아픈 다리 부여잡고
색 바랜 철다리를 지나
서먹서먹한 세상 살이에 들어서면
샛길로 새고자 하는 마음 간절해도
홀로 두고온 새끼 하나에
꾸깃꾸깃 구겨 버리고
정 없던 부모,유년의 추억 하나에
꾸역꾸역 몸을 비집어 넣는다
승천하는 아침 해
겨울의 붕 뜬 찬 바람이
날갯깃을 부추긴다
서리 내린 겨울
창틀 사이로 바라보는
거리의 석막함이 낯익다
아픈 다리 부여잡고
색 바랜 철다리를 지나
서먹서먹한 세상 살이에 들어서면
샛길로 새고자 하는 마음 간절해도
홀로 두고온 새끼 하나에
꾸깃꾸깃 구겨 버리고
정 없던 부모,유년의 추억 하나에
꾸역꾸역 몸을 비집어 넣는다
승천하는 아침 해
겨울의 붕 뜬 찬 바람이
날갯깃을 부추긴다
염병하고 있네... 고딩이 이런글 쓰냐................. 접어야 것다
ㅋㅋ 잘쓴거임? - dc App
잘 봤습니다. - dc App
제목이 뭔가요? 그리고 화자가 새이고 새에 빗댄 부모에 대한 연민 맞을까요 - dc App
좋아요 감성이 느껴지고 좋읏 시입니다
어휘를 좀 더 풍부하게 활용할 줄 알게된다면 좋을 듯요
고딩답고 좋습니다!
우와 저도 시 쓰는 게 취미인 고등학생인데 너무 잘 쓰셨어요 좋은 영감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