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아이의 목이 어느 순간 베어져 있어
그리고 순식간에 그 벌판에서 생명이 꺼져
누군가가 망가지는 것에 거들떠보지도 않아
그리고 그건 나의 일도 너의 일도 아니었던 거야
그들의 머릿속에서 무지와 싸움이 지속되어
그러다 어릴 적 희망조차 잃고 순수히 내려가
잊어버려, 참으라고. 그저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그들은 결국 울고 있어
어느 순간 좀비들로 뒤엉커사는 거야
순식간에 무너져, 그리고 결국 그의 잘못으로 뒤집어 씌우자
포기하지 못하는 그들을 악마로 만들어
그들의 목을 베어버리는 우리들은 아무 이상이 없던 거야
원래 태곳적부터 당신은 벌을 받아 이 곳에 태어난 거야
그저 당신더러 순응하더러 하지, 그저 안 될 이유를 들먹이며
그런데 네 내면 속엔 단지 네 권력에만 맛을 들인 거야
또다시 한 명이 죽는 거야, 혐오를 받은 채로
그들의 머릿속에서 무지와 싸움이 지속되어
그러다 어릴 적 희망조차 잃고 순수히 내려가
잊어버려, 참으라고. 그저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그들은 결국 울고 있어
어느 순간 좀비들로 뒤엉커사는 거야
순식간에 무너져, 그리고 결국 그의 잘못으로 뒤집어 씌우자
포기하지 못하는 그들을 악마로 만들어
그들의 목을 베어버리는 우리들은 아무 이상이 없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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