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나 그대와 함께
이 한 밤을 이 한 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여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나 그대와 함께
이 한 밤을 이 한 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나 그대와 함께
이 한 밤을 이 한 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여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나 그대와 함께
이 한 밤을 이 한 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노래는 하지마유 베토벤 들을랍니다
유일한 취미생활인 노래를 하지 말라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베토벤 잘 들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