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문학 새로운 시

니미럴


새로운 문학 새로운 시를 원하면

시, 문학을 버려야지 새로운 버려야지


상투적 선언을 버려라


네 옆의 무당

접신의 마음으로 온몸으로

하늘의 햇빛 내 어깨 만지고

대지의 생명 나를 묶고 흔드니


7수하다 신내림 받았다는 미친여자처럼

사주팔자 부정하고 타로카드 흩뿌리고 휘몰아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