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시간
빛이 멈추기를 선택한 순간
흐려지는 하늘에 남기는 아쉬운 무지개
호수만 바라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뒤에서 늘 뒷모습만 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먼저 부를 수가 없어서 기다리던 사람
말하고 싶지 않아 입을 열지 않았던 사람
그렇게 고요하게 아스라히 사그라지던 저녁
어둠이 가까운데 여전히 서로의 눈은 만나지 못하고
사라진 뒤에야 돌아본 사람이 있습니다
부르는 소리에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소리를 되찾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먼저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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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 하고 사시기를요.
3년 이게 타협이 안 되는 이유를 밝히도 싶지 않아요.
이게 아마 마지막 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길
이제 시는 돈 받고 팔아야 하지 않겠습니까.ㅋㅋㅋㅋ
저 속물이라 돈 밖에 모릅니다 ㅋ
이거 예전에 써놓은 겁니다. 이제 정말 3년 후에 소통하도록 해요. 거의 모든 문제는 다 해결해드린 거 같아요. 아마 지금 서로 갈등이 있는 분들께 도움 되길..
스틸어웨이.이런 노래는 이제 아주 편안흐기 듣습니다. 저 시간을 건너 뛰었다니까요 ㅋㅋㅋ
아까 혼자 웃긴 게..the Sally gardens는 복수형인데(단수가 아닌) 그 노래 전주는 You needed me였다는 ㅋㅋㅋㅋㅋ 정말 세상의 순수함을 잃은 어른들의 타락한 노래
타락을 순수함으로 가장하고픈 슬픈 사람들의 노래..하지만 그 안에서 순수함을 발견하는 시간을 견딕시길..잔소리임 ㅋㅋㅋㅋ 나 잔소리 대마왕...무찔러보시지 ㅋㅋㅋ
그리고 접속 오에스티..그것도 같은 맥락..
내가 이 노래 겁나 많이 들었잖아.. 지금은 아무 ㅇ각 없습니다. 나 혼자라고 생각하고 갑니다. 다 모르시는 분들. 일 합시다. 그리고 애기들 고마워요. 즐거워 보여서 좋아요. 누구편이 아니라 그냥 생기발랄해보여서. 젊은이들은 아름답죠. 솔직하고.
솔직함에는 항상 배려가 있어야 해요. 그것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지능이지만.
이 말에 상처받으셨다면 죄송. 견디세요. 더 강해질 수 있어요. 강해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그냥 제 경험이라. 강하다는 건 제 생각에 걍 미친듯이 행복한. 평온한 상태라고 생각해요.
생각이.다르면. 당연히 다른 거죠. 왜 나랑 생각이 같아야 해요? 이 말에도 고개가 끄덕여지세요? 아니야. 도리도리해. ㅋㅋㅋㅋㅋ
이제 글 안 써요. 일해야 해요. 사랑하려거든 혼자 쳐하세요.
이제 저는 무소속인 거 아시죠? 무속 아니구요. 그러니 소설 그만 쓰시고 라디오 정신 차리시고 나도 정신차리고 일상 찾고 일 하시죠.
아. 그리고 저는 나르시스트랑 안 놉니다 ㅋㅋㅋㅋ
나르시스트 가라 ㅋㅋㅋㅋ
사라지라니까 진짜 사라지네. 당황. 나르시스트 아닌가 봄.
맞아 내 생각을 말할게. 이 시를 써놓고 걱정이 되가지고. 본인이 나르시스트인줄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그리고 어떤 인간이 조각상처럼 나르시스트 그 자체인 사람이 있겠음? 여기서 더 설명할 게 많지만 다 드러내먄 내 밑천이 없잖아. 그냥 다 억울한 사람 없이 행복하라고 쓴 시임. 이제 설명 더 안 함. 내가 이래서 어렵다고 했잖아. 여기에 글 쓰면 잘 해야
잘 해야ㅜ본전이야. 원래 말하는 사람이 늘 갖는 리스크야. 그래서 대개는 침묵하고 애매모호하게 말하지. 그런데 나는 그런 사람들을 걸러. 그런식으로 말하면 상대가 열받는데 그걸 힘으로 이용하는 거지. 어쨌든 나는 상대가 그런 기분을 갖게 하는 건 나르건 에코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해.
나는 내 스타일 대로 살 거 맞아. 아무에게도 강요하거나 설득하지 않아.
우동은 사리 좀 나와야 해
사리는 분별을 해야해
못 하면 사리가 아니야
이제 진짜 얘기 끝.
다른 애가 귀여워서 나를 뽀개버리고 싶었다는 게 사실이어도 직접 말해야지 애들을 시키니. 애들이 진심이어도 그런 걸 하게 두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매너 없고 공격하는 법을 익히는 건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이긴 해. 내 말은 그런 거 좋아하는 니네끼리 해. 왜 공격하는 게 좋은 건데 왜 귀여운 애한테는 공격을 못하니? 좋은 건 좋은 사람에게 주는 거 아니야
?
그게 어른이 할 일이라고? 그게 어른다운 일이라고? 그래 네 생각이 맞아. 감동인걸.
나에게 침 뱉는 걸 보면서 행복해 하는 사람이 봐주고 잘했다고ㅠ칭찬해주니 행복하니?
너는 나 없으면 어떻게 칭찬받을래?
적어도 나는 생존할 수 있겠군. 욕받이로 살면 되냐?
더 발악하면 효과 좋아지나?
그런데 어쩌니 내가 할 일이 많아서 너네랑 못 놀아주겠는데.
너네 둘이.침 뱉고 놀아
그리고 서로 위로하면 되겠네. 아름다운 걸. 서로 귀여워 하면서 뽀샤버리고 싶고 그러면 금상첨화. 둘이서 재미 없으면 안 되잖아. 침 뱉는 거 힘들면 뽀뽀해.
그것도 침 섞이는 거다. 서로 침 밀어내지 말고.
하여간 둘이 뽀뽀도 제대로 못 하니 재미 없어 지랄발광 하는 거니?
재미 있으면 나한테 이런 짓 안 할 텐데.
꼬맹이들이 나중에 혹시라도 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 깨닫기라도 하면 좋은데 그냥 괴물로 굳어지면 어쩔래? 네가 그 아이들 인생 책임질래? 예쁘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도 전에 완전히 죽어버리면?
돈과 권력을 쫓는 게 나쁜 건 아니야. 그걸 위해서 복정도 하겠지. 나는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다만 이런 글을 쓰는 건 그런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 아이들이 자신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야. 네가 괴물이어도 되거든. 꼬맹이들이 괴물로 살아도 나 상관 없어. 하지만 그걸로 상처 받는 애들은 힘을 내야 해. 상처 받는 게 잘못은 아니야.
애들이 그런 멘트 하면서 쾌감을 느끼거나 그런 누군가를 보면서 속상한 사람들이 있을 테니까. 나는 그런 거 시키는 사람들이 시켜놓고 만족이나 하는지 모르겠어.
만족도 못 하면 왜 해?
나 나흐시스트임 - dc App
이름을 대
이름을 안 대면 인정하지 않겠어
이름을 안 대면 넌 나르시스트 아님
나르시스트는 그렇게 숨지 않아
진짜 이렇게 돈도 안 받고 정신병 상담을 해주다니. 오늘로 끝이야.
주먹으로 맞을래 발로 맞을래?
나르시스트가 맞지 그럼 쓰다듬냐?
만족하는 사람 있겠지. 그런 즐거움이라도 있어야 살 맛이 나지. 그런데 그런 즐거움 빼면 다른 즐거움은 없는 거야? 그 정도로 불쌍한 인생임?
정애 나타났으니 둘이 연래하려고? 그러렴. 진짜한테 가짜가 양보해야지. 가짜도 공짜는 아니란다.
진짜는 공짜다. 진짜 공짜. 진공. 공진당. 아 몸이 허하다.
어이 넌 왜 그렇게 혼잣말을 하는 것이냐 - dc App
미쳤다고 했잖냐. 의사들이 증명해주셨다.
그리고 네가 하도 좋아서 그렇다 왜
미친년의 좋가는 말을 믿지 말아라
다들 정상적인 사고를 할까봐 내가 미친약을 먹이는 중이다.
원래 미쳐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