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꿈이여, 그게 가장 나를 아프게 만든다.

내가 얼마나 느끼는 지 까먹게 하는 구나.

누구도 비난할 일도 없던 항상 같은 일이야.

불길에 차오르던 내 눈깔을 깨우게 하고.


얼마나 이해를 하기 위해선, 얼마나 이해를 하기 위해선

그 빛깔을 보기 위해선, 내 정신을 갉아먹고.

내 남은 것들을 부서버리고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고

내가 믿었던 것들을 다 부수고 이제 할 수 있는 것조차 없어


꿈과 희망에 가두어진 것은 고장난 기계와 같지.

그리고 다시금 돌아갈 수도 없어. 그게 내 것이었던 구멍을 보는 것만해도

내 정신을 잃어버려. 그리고 모든 걸 다 잃어버리고 믿음조차 잊어져버려

내가 무엇이 되었는지 보며 나를 결국 싫어하게 되는 거야


얼마나 이해를 하기 위해선, 얼마나 이해를 하기 위해선

그 빛깔을 보기 위해선, 내 정신을 갉아먹고.

내 남은 것들을 부서버리고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고

내가 믿었던 것들을 다 부수고 이제 할 수 있는 것조차 없어


그래서 난 포기하려 했어.

그래서 또 포기하려고 했어.

그리고 다시금 그랬어.

또 그랬어 


얼마나 이해를 하기 위해선, 얼마나 이해를 하기 위해선

그 빛깔을 보기 위해선, 내 정신을 갉아먹고.

내 남은 것들을 부서버리고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고

내가 믿었던 것들을 다 부수고 이제 할 수 있는 것조차 없어


얼마나 이해를 하기 위해선, 얼마나 이해를 하기 위해선

그 빛깔을 보기 위해선, 내 정신을 갉아먹고.

내 남은 것들을 부서버리고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고

내가 믿었던 것들을 다 부수고 이제 할 수 있는 것조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