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피티를 활용한 글쓰기는 여러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많은 분야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용한 도구임은 명백하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지피티로 글을 쓸 경우
점점 말이나 언어에 대한 감각이 떠러질 수 있다
즉 퇴화된다는 것인데
그러면 나중에는 사람들이 일상어 외에는
스스로의 뇌를 활용해 글을 쓸 수 없을 것이고
종래에는 지피티가 쓴 글이 잘 쓴 글인지 아닌지
인식하는 능력도 퇴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피티는 지피티대로 발전하면서
언어체계도 동시에 발달되어야만
우리는 원시시대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피티로 쓴 시들을 읽어보면
느낌이 하나도 없다
맛이 없다
가슴으로 쓴 글이 아니라 머리로 쓴 글이라
그냥 검색어 몇 개의 조합으로 쓴 글자 덩어리 같은 느낌이 드는데
장기적으로 인문학이 유지되고 발전하려면
언어에 대한 감각. 음악에 대한 감각이 동시에
같이 진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인간의 감각은 기계에 뒤떨어지지 않으니까
기계로 만든 사람이 느끼는 걸 느끼는 기계를 만드는 것보다
사람이 사림의 감각을 더 세분화 하는 능력을 키우고 사는 게
기계인간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진화된 형태라고 생각한다
글쓰기는 단순히 지식을 적는 것에서도 끝나기도 하지만
인간은 지루함에서 벗어나야 또 살 맛도 나고
기계가 쓰는 ㄷ글을 보면서 평가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기계에 평가를 받는 세상이 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자극적인 감각이 아니라
그냥 불어오는 훈풍에도 마음이 훈훈 혹은 짜증 어느쪽이든
무언가 느낀 것을 느끼는 감각
그 감감을 써낼 수 있는 언어
나는 이게 미래의 경쟁력이라 생각하고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인간이 기계에 휘둘려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긱메가 알려주는 길도 기계스스로 생각을 하게 만들겠다는 꿈도
실현 가능할 수 있지만
그걸 평가하고 관리하는 건 인간이고
그러한 인류가 늘어나야 바람직
도태되는 인간이 된다면 종국에는
상상에 맡김
결론이 다를 수 있어서
그냥 심심해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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