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부탁드립니다!



봄2


산들바람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가


나비의 날갯짓을 닮은

너의 걸음이


라일락 향기를 머금은

너의 웃음이


나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것들이라서


꽃도 나비도 바람도 

다 떠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봄이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