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기까지의 고통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나 역시 그러하고, 세상 누구도 알 수 없으리라.
그러하기에 그 고통을 누군가에게 알리려 하지 말고,
또 누군가의 이해를 바라지도 말아야 한다.

꽃은 말없이 고통을 견디며 마침내 아름다움을 피워내듯,
나 또한 묵묵히 이 아픔을 감내하리라.
그래서 언젠가는, 나도 스스로 피어난 한 송이 꽃이 되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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