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의 반역자이자

선각자이자

모두의 적이었지만

친구였고

구원자였다.


하지만

난 매번 매종이라는 곳을 찾아헤매듯  끝없이 소속을 찾아헤매다


지금은 과거로 돌아갈 길이 없을정도로


몸이 부서져버렸다.

내가 한달간 겪은건

대체 선일까 악일까

벌일까 상일까

미래일까 과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