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시를 쓰고자 하는 19세 청년입니다.


저는 어렸을적부터, 음악 청취와 작곡에 흥미를 가져 꾸준하게 음악활동을 하였지만, 학교에서 적응하지못하고 입시 스트레스 덕분에 음악활동에 손을 놓았습니다.


그 후, 무기력하게 침대에 누워 허공만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드는겁니다. "글을 쓸까?" 이 질문 덕분에 2주전부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평소 독서와 쓰기에 일면식도 없던 저가 감히 문학을 논하기에는 만용일수있지만, 저는 이 굳건한 마음을 통해 무기력증을 극복하고자 새로운 흥미의 대한 열정이


이 순간 아니라면 다시는 없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2주정도 글을 쓰는데 막힘없이 쓰는건 어불성설이겠지요. 


그리고 대학 진학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흔히 말하는 문창과가 있더군요..


선생님하고 면담중에 "서울예대" 라는 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지원하려고 하지만, 이곳에 필요한 요구사항과 저의 역량 그리고


과연 대학에 진학한뒤, 글을 쓰는데에 흥미를 고취시킬만한 무언가가 있는지, 또는 가서 배우는것이 정말 글을쓰는데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 여쭙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비록, 이곳이 디시인사이드여도 글을 쓰고계시는 전문가분들이 계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많이 방황중이라 부모님, 선생님 하고도 상의하고 있지만, 현재 이곳에 종사하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