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절규〉
내 가슴은 칼날이요,
심장은 불타는 재앙이라.
눈물은 피로 변하고,
숨조차 칼에 베인다.
밤은 내 목을 조르고,
별은 내 뼈를 찢는다.
나는 미쳐 가고 있다,
이 끝 모를 어둠 속에서.
누구도 내 이름 부르지 않고,
누구도 내 울음을 닫지 않는다.
나는 쓴 땅에 뿌려진 씨앗,
죽음마저 거부하는 괴물.
머릿속은 불길,
내 심장은 부서진 쇳조각.
고통이 내 영혼을 긁어내며
나는 죽어 가지만, 죽지 못한다.
소리 없이, 피처럼 흐르는
내 절규를 들어라,
내가 이 세계에 남긴
가장 처참한 마지막 노래.
글을 적으시면서 마음을 좀 더 정화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좀 심각하신 것 같아서요 - dc App
어떤 부분에서 그런가요
시를 구성하는 단어들이 일단 좀 심각해요 시에 그런 단어를 적으면 안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어딘가 힘이 들어가 있고 힘을 주고서는 자연스럽게 적을 수 없어요 예술의 미덕이 자연스러움이라면 말예요 - dc App
부드럽게 부탁드립니다. - dc App
알겠습니다..너무 클리셰적인가요? AI같다는 소리도 들어봤는데...잘 안써지더라고요
'아무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고' 이 구절 읽다 보니 꽤나 고독하실 것 같아요 - dc App
첫술에 배부르려 하지 말고 자꾸 적어 보시길요 - dc App
중2병 같아요
특별히 잘쓰지도 그렇다고 못 쓰지도 않아서 문제입니다. 기술은 배우면 됩니다 그런데 한 구절 정도도 눈길을 끄는 맛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진부합니다. 말이 거칠고 피가 튀어도 진부합니다. 쓰지말고 우선 느껴보고 생각해보기를 해보세요. 그래서 깊어지고 넘칠것 같아서 더 담아두기 힘들면 그때부터 쓰세요
아무도 못하는 생각으로 아무도 못하는 문장으로 쓰는게 중요합죠 - dc App
문장의 배열 호흡 사유가 한군대에 녹아있어야 해요. 이게 골치아프고 재미난 부분이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