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라는 시제를 보고

저는 반복되는 시간 구조 속 ‘우리가 함께 존재한다’는 이미지로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운동장, 도넛, 달리기 같은 상징을 통해

그 안에 존재하는 우리를 그려보려 했습니다.


시제 문장을 그대로 쓰기보다는, 그 핵심 의미를

은유와 장면으로 표현하는 게 더 문학적인 접근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혹시 이런 해석이 시제에서 너무 멀어진 거라면

조언 듣고 싶습니다.

다음 시에는 더 유연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90f719b1866dff20b5c6b011f11a3977359775f7844e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