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라는 시제를 보고
저는 반복되는 시간 구조 속 ‘우리가 함께 존재한다’는 이미지로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운동장, 도넛, 달리기 같은 상징을 통해
그 안에 존재하는 우리를 그려보려 했습니다.
시제 문장을 그대로 쓰기보다는, 그 핵심 의미를
은유와 장면으로 표현하는 게 더 문학적인 접근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혹시 이런 해석이 시제에서 너무 멀어진 거라면
조언 듣고 싶습니다.
다음 시에는 더 유연하게 접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시배틀 20회 미만으로 해봤지만 시제 통일은 기본인 부분이라...근데 그렇게 해서 쓰셔도 됩니다. 참여해주시면 오히려 감사하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