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나 그 자체 

꼿꼿한 자세로 언제나 위를 향한다


허나 나들과 만나면

슬픔만 가득한 알 수 없는 세상속에

내 모습 온데간데 없네


돌아와 거울속 내 모습 엎드려 봐봐도

슬픈 표정 사라지지 않아


시간 지나 나가 그리워질 때

그리움 채워줄 나를 만나면

나는 내가 될 수 있을까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허수 극좌표계 표현에 대한 이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