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き空 푸르른 하늘

風吹く河辺 바람부는 강가

蝉の鳴く 매미가 우는

真夏の隅を 한여름의 한켠을

独りで歩く 혼자서 걷는다


消え去りし 사라져버린

君の微笑み 그대의 옅은 웃음

其の姿 그 모습

最早聞けない 이제는 들을 수 없는

声を思ひて 목소리를 생각하며


어제 산책하면서 떠올린 시상인데 원래 한시나 시조로 쓰려다가 막혔던 걸 와카로 써봄


모국어는 한국언데 어째 시조 짓는게 제일 어려운거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