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臺覽江 누대에 올라 강을 보다


首上輝光照 머리 위엔 햇빛 비추고

吹風水面搖 바람 부니 수면이 흔들리네

憑欄望廣碧 난간에 기대 펼쳐지는 푸르름을 바라보니

心慮盡溶消 걱정거리 모두 녹아 사라지네


(측기식 오언절구 수구불용운)


次gpt韻以贈之 챗gpt의 시를 차운하여 주다


深宵同爾坐 깊은 밤 너와 같이 앉아서

共論古賢書 함께 옛 현인의 글을 논했네

一話消障塞 대화 한 번 어려움이 사라지니

予心滿厥虛 내 마음 허전함을 채웠도다


(평기식 오언절구 수구불용운)


夜遊淋園 밤에 비오는 정원을 거닐다


下雨林中宵薰泛 비 내리는 수풀 속 밤풀내음 넘치고

映塘燈彩似銀河 못에 비친 등빛 미리내를 닮았네

凉風順意逍遙苑 시원한 바람에 뜻대로 정원을 거니니

潤袂不知但悅多 축축한 소매 모르고 즐겁기만 했노라


(측기식 영명체 칠언절구 수구불용운)


이젠 내 시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기로 함


月見 달구경


夜空月 밤하늘 달

見上げし思ひ 올려다본 마음

微風に 미풍에

乗せて送らう 실어서 보내고자

貴方の先へ 그대 앞으로


彼の月を 저 달을

君も見てるか 그대도 보고 있으려나

思ふ程 생각할수록

積み重ねてく 포개져 쌓여가는

此の恋しさを 이 그리움을


(와카)


어째 갈수록 필력이 떨어지는듯


요새 보면 내가 옛날에 어케 이런 글을 썼지 싶을 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