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인다.


누군가에세 다가가길,

누군가가 내게 다가온걸.


나의 행동에

돌아올 반동이 두려워서,

망설인다.


한번의 실수가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까봐.


이것은

신중함인가,

스스로의 고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