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을 설치다

그만 눈물을 흘리다


몽글 번져오르는 굴레

억압된 사자와 타이어 버스


사랑하는 임이여

여름 바람에 푸르게 번져


내 가슴마디에

가벼이 착지해주소서


흘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