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해받지 않기를 선호하며

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잣집의 굳게 닫힌 커다란 대문이올시다

자신해도


가난할 뿐이고

다들 지나갈 뿐이고


나란 존재란 하다가

계단에 걸려넘어질 뿐이고


드디어 장마네 장마야 하고

얇디 얇은 담배를 바보같이 또 피워댄다


문 두드리는 방법을 이제 알았습니다

문은 열리지 않는다는 걸 


그럼 어디 좀

창문이라도.. 


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