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가 빗물처럼 퍼져흐른다면
뭘 알려주지도 않은 채 밝은 표정을 짓는 거야
그의 생각이 내 생각처럼
넓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눈깔을 치켜 뜬다면 아는 게 별로 없을 거야
그러니 네가 알고 있지 못하도록 벽에다 묶는 거야
모두가 널 무작정 싫어할 수 있도록
난 네 상판대기도 보기 싫었으니까
난 그들에게 난 괴롭혔던 적이 없습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전 그런 폭행을 저지른 적 없습니다.
네 반항이 다시 큰 힘을 일으켜 이 상황을 뒤집지 않도록
네가 아는 게 없도록 하는 거야
행복은 아는 게 없을 때 일어나는 거야.
노예생활에서의 밝은 면을 느껴봐,
그게 내가 바랐던 거니까
그게 내가 바란 거니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