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 할 저 투쟁의 길에
온 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
민들레의 투혼으로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 할 저 투쟁의 길에
온 몸 부딪히며 살아야 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우러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
민들레의 투혼으로
연세가..?
운동권 없던 05학번입니다
정석형님은 연배보다 더 연식이 있는 곡들을 많이 아시는듯 합니다. 덕분에 좋은곡들 자주 접합니다.
운동권 민중가요에요 정치색 생각않고 그냥 듣기에도 좋고요 저는 고딩때 민중가요 꽤 들었어요 이 노래는 제 삶의 은인이라 할 수 있던 사람이 좋아하던 노래여서 알게 됐어요 구닥다리 국문학 취향인지 몰라도 옛 노래가 더 문학적일 때가 많아 좋아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