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릴 네 몸이 싫다고 했다.
그 누구도 돌보지 않던 네 몸이
누군가에게 폐 끼치는 게 싫다고 했다.
너는 내 방이 물속 같다고 하였고
나는 네 몸이 못 같다고 생각했다.
너는 종종 뱀 같은 그것을 가방에 넣고 다녔고,
밤에는 발이 둥둥 떠 있었다.
너의 혀는 해 떠 있을 적엔 도통 움직일 줄 몰라서
혼 없는 몸처럼 굴었다.
네 숨에는 손길이 있는 것 같아서
내 속을 자꾸만 어루만지길 반복했다.
너를 두고 왔다.
그날 너의 방에,
내가 방에 두고 온 것.
물과 몸과 못 같은 것.
뱀과 밤과 발 같은 것.
혀와 해와 혼 같은 것.
숨과 손과 속 같은 것.
이야 진심으로 잘썻다
구라 ㄴ
진심 시인이 쓴거같은데
@ㅇㅇ ..뭐임?
내껀 노래도 있음 ㅋ
@공령지체 뭔 노래 무슨말해 ㅇㅇ<<이 쓴 댓글링크 누르니까 알리광고 뜨길래 댓삭함 기분 존나나븜 ㅡㅡ
내가 쓴 시 봐바 노래 존나 좋음ㅋㅋ
@공령지체 링크 원래 없었는데 있었던척 ㅡㅡ
노래 좋지 않음? 그리고 저거 자아 있는 링크쟁이인지 그냥 링크쟁이인지 나도 잘 모름
@공령지체 사이트 접속이 안돼 그냥 무한 로딩걸림
ㄲㅂ룽
@공령지체 그래도 네가 잘썼다고 칭찬해주니 입꼬리 안내려가는중^~^
@공령지체 저거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모리, 웃기제 ㅋㅋ
@공령지체 하 무한으로 듣는중
@모리, ㅋㅋ 나 저거 니그라토님이 올려서 결제했는데 모르고 1년 결제해서 24만원 나옴 ㅋㅋ
@공령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suno.com/s/55L6PDVMZYr9Y3Yu
이거도 잇음 ㅋㅋ
@공령지체 아 진짜 끔찍하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심심함..?
@공령지체 냅두셈 나중에 내가 불러봄 ㅋㅋ
@모리, https://suno.com/s/PRtHBf9r35L6E5Pe 여자 목소리도 있음 ㅋㅋ
@공령지체 혼성듀오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