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난 사랑에 있어서

여자란 인간의 분노 감정에 대한 정신분석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에 대하여

추는 더없이 왔다갔다함에 따라

시간은 무한의 파고를 타고


그리워 할 권리조차 있는가에 대하여

마침내 나스스로가 가루됨의 결론에 이름


없어져야할 존재에 대하여 왜 아직도 안없어지는가에 대하여

촉구할 증인 구함, 이러한 삼자 또한 없는 것에 대하여


추는 이다지도 왔다갔다함에 따라

시간은 무한의 파고를 내리하고


웃는다

하도 하도 웃는다

가지 가지 일들이란

모두 다 세상 일들이라

웃겨서 웃는다


세상일들에 앞서서 웃음이 나오는 것은 주최할 수 없으나

보이는 자에 대하여 찡그릴 것에 대하여


그리하여 그리워해야할 권리는 그에게 있어서 존재하는가에 있어서

그 사람이라는 인간의 정신분석을 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