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조현 언어라는 것은 사실상 예술론에 빗대어 볼 때 구도와 점성을 어떻게 가지고 노느냐의 문제다.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39:00
답글
진짜 조현 언어 같은 얄쌍함은 앙리 미쇼 시들의 기획력 같은 것이지. 그 반대는 헤세의 싯타르타 같은 것. 그런데 진짜로 조현인의 언어는 문법 탈출을 시도하는 정동의 금이 가 있어. 싸이키적이지. 즉, 김혜순 같은 시인도 나가리 된단 소린데, 이건 아마 누구와 같을까 조현인의 언어, 이건 아직 세상에 없다고 봐도 좋아. (황병승도 지나고 나면 평문으로 읽히어 지기도 하고,) (조연호 시는 상시 무한 동력의 시니깐 뭐...) 조현어 라고 하니까 안온무해다정, 같은 시들도 같은 결로 보아도 좋지.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43:00
답글
아마도 조현병으론 내가 1류이자 절대 고수인데 조현어 라는 게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어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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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분열이 곧 언어의 분열이자 관념의 틈세기니까, 그 균일한 균열들이 시를 지탱하는 층위일지도 모르지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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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그래, 모든 것들이 구획적으로 보이고 언어의 말단에서 커뮤니티가 문법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사질邪疾로 보이기도 한다네.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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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 동력 장치들이, 가능한 한 맞물려 있는 톱니바퀴들이, 모두 일제히 한가지의 경로를 가지고 부수어질 때, 빠스러지는 온갖 힘으로 비틀어 지고 엉망이 되어갈 때, 그걸 바라보는 십자성十字星은 그 모든 한도의 균열 내에서 포집捕執 가능한 한 성질이 되고 말지. 조현어 라는게 사실 그래, 시인에겐 평문단에 있으면서도, 관념의 미사여구가 매시 매순간 달아나려고 하는 분열체schizont가 된 포자 소체의 형성이 성숙 단계가 되어 분열을 생식하는 포자가 된다는 것, 균열이라는 언어가 그래ㅡ.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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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조현어, 분열체 라는 것은 문장의 완성이 아니라 의식의 깨짐에 있는 것이지. 안타깝게도 그것은 의식의 깨어남이고, 의식의 방대함이며, 의식의 작음과도 같은 것이야. 오류로서의 방사체의 진동이랄까. 조현어는 딱히 모르겠고 ... 그 상태 '현존해 있음'이 정신병력이 가르치는 무서움이지. 나는 이걸 잘 알아. 나의 형제와도 같은 것이니까. 암막을 치면 가리어 지거나 하는 흑백 양상의 논리와 같지. '무질서도'나 '정치계' '환망' 같은 것들 말이야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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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문제는 여기서 오는데, 암막 커튼을 쳐도 빛이 강하게 내리 쬔다는 것이야. 암막 커튼을 뚫고 빛이 현전한다는 것이지. 거기서 의식의 슬픔이 한 인간의 몸에서 깨어난다.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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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현어, 분열체 라는 것은 암막 커튼을 거듭, 수시로 쳐도 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일종의 방사체 상태에 가까워. 그건 실존의 고통과도 맞 물리고 정신이상자(스키조)의 내력과도 같은 것이지.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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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실 언어 '질서'를 겨냥하는 반 태제가 되는 것인데, 인간의 의식은 그에 반해 반 태제를 품을 수 없어. 품을 수 없는 설계를 알게 되는 것이지. 어중간하게 품어 봐야 주식 갤러들의 설거지론 정도, 그러나 진정한 심연이란 괴물을 상대하는 것과 같아. 그런 상태는 조응하게 되는 절대계 속의 '개물'을 보는 듯하고.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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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의식 수준의 주파수가 확 올라가, 포집 되어 있는 존재로서의 개아가 외부로 표출되는 시기이며 우주가 알아차리는 낌새이기도 하지. 즉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것이야. 오류가 나거나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error가 일으키기 때문에 모든 시스템은 error에 맞서며 error를 일제히 알아차리게 되지.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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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식에는 블루 스크린이 없어. 기절, 콤마 상태가 아닌 부분에서, 고통은 나를 뒤 따르고 나를 앞서가며 현존해 있는 내게 뭉치지, 그러다가 잠으로 도망가면 무의식은 단 한 철자로도 나를 깨울 수 있지. 즉, 인간에게 내재된 소용돌이가 나의 측언으로는 감각으로 앞서가며 존재를 버리게 되는 뭉치의 순간이 있는 것이야. (이것이 내가 아는 조현 언어이기도 하고, 그 상태이기도 하다.)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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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포장체야. 있어 보이게 하는 무엇임에 다름 없지. 건내고 싶은 관념과도 같은 것이고, 뽐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균일한 것이기도 하지. 그러나 내가 아는 조현 언어는 인간이 받아들일 수 없는 정동과 똑같아. 누구에게 건낼 수 없다는 것이야. 즉, 인간의 보편적인 한도 내에서 불쾌를 느끼게 하고 동감을 일으키지 않는 산화되고 끓는 언어라는 것이야. 그래서 사실 '정돈된 글' 같이 보이는 조현 언어는 일종의 푸시력을 지닌 자각의 한도 내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언어인 것이지. 그러나 분열 언어는 즉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산화 상태에 있다는 것. 그게 굳이 예술로 나와야 할까? '승화'라는 조건에서 다양한 시인들이 말을 하지만, 군집체 그 이상의 것인 분열체는 자막도 없고 검수도 없는 흐리며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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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이며, 즉흥적인 엔딩 크레딧에 가깝지.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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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원자 상태가 강한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나는 소름에 가깝지. 그때부터는 나는 내 몸의 이역 (異域)인 것이야. 즉 '방사능 물질'로 인한 '내부 피폭' 그건 상태이지 언어로 조율할 수 없는 것이야. 예술로 치면 '승화'에나 가깝지 존재로 치면 절망 (絕望)이고, 언어의 방사능이 산화 되는 것을 분열체라고 부를 수 있겠지. 즉 내부의 강한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외부와 말을 제대로 못하는 단절된 상태, 치자면 오로지 자기애(self)만 남은 투사에 다름 없지. 자기 방어 기제만 남은 피폭체 ㅇㅋ?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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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상투적인 언어가 자기의 바깥을 갈 수 없는 상태를 현존 자각이라 하고, 자신의 언어가 자신에게 기어 가고 나가고 깎여지고 소리지르는 것을 대체로서의 불능 상태라 보아도 되겠지.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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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전함이 불완전함으로 대체될 때, 아무리 암막 커튼을 쳐도 강하게 내리쬐는 빛처럼, 불완전한 의식의 파편들이 언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그 찰나를 포착해야 진짜 조현어지. 우선 그 상태가 계속 된다는 것은 내가 알기론 불능에 가깝고. 몸의 황달을 건너는 것과 같은 것이지.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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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분열체라는 것은 사실 정돈된 글이 아니라, 정돈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옷맵시 같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현재에 있어 불능에 가까운 self에 대한 패배에 가까워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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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해 瓦解 자체를 언어로 승화시킨다면 그건 거짓 self이고 존재 자체가 와해 되는 것은 ok란 말씀.
공령지체(attract9512)2025-07-17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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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해 자체가 언어로 머리에 둥 둥 떠 있기에 소쉬르의 말에 가깝게 있지 관계망들이 무너지는 것이 와해고 기표와 기의의 임의적 결합이 무너질 때 기호 상호간의 차이가 얼마나 자신에게 있어 무너져 내리고 해가 되는가, 의미 연쇄가 깨지고 기의가 기표를 따라오지 못하고, 의미 없는 반복이 불능한 사람(error)이 되어 계속되지. 의미 없는 반복이 의미가 있다고 굳세게 믿어질 때 자신은 무너지고 언어에 전복되는 거야
조현어라... 그리운 언어군
원래 창작의 언어는 어순을 다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표현 자체에서 드러나는 랭귀지가 다르지
그러나 조현 언어라는 것은 사실상 예술론에 빗대어 볼 때 구도와 점성을 어떻게 가지고 노느냐의 문제다.
진짜 조현 언어 같은 얄쌍함은 앙리 미쇼 시들의 기획력 같은 것이지. 그 반대는 헤세의 싯타르타 같은 것. 그런데 진짜로 조현인의 언어는 문법 탈출을 시도하는 정동의 금이 가 있어. 싸이키적이지. 즉, 김혜순 같은 시인도 나가리 된단 소린데, 이건 아마 누구와 같을까 조현인의 언어, 이건 아직 세상에 없다고 봐도 좋아. (황병승도 지나고 나면 평문으로 읽히어 지기도 하고,) (조연호 시는 상시 무한 동력의 시니깐 뭐...) 조현어 라고 하니까 안온무해다정, 같은 시들도 같은 결로 보아도 좋지.
아마도 조현병으론 내가 1류이자 절대 고수인데 조현어 라는 게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았어
사고의 분열이 곧 언어의 분열이자 관념의 틈세기니까, 그 균일한 균열들이 시를 지탱하는 층위일지도 모르지
나는 요즘 그래, 모든 것들이 구획적으로 보이고 언어의 말단에서 커뮤니티가 문법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사질邪疾로 보이기도 한다네.
그래서 그런 동력 장치들이, 가능한 한 맞물려 있는 톱니바퀴들이, 모두 일제히 한가지의 경로를 가지고 부수어질 때, 빠스러지는 온갖 힘으로 비틀어 지고 엉망이 되어갈 때, 그걸 바라보는 십자성十字星은 그 모든 한도의 균열 내에서 포집捕執 가능한 한 성질이 되고 말지. 조현어 라는게 사실 그래, 시인에겐 평문단에 있으면서도, 관념의 미사여구가 매시 매순간 달아나려고 하는 분열체schizont가 된 포자 소체의 형성이 성숙 단계가 되어 분열을 생식하는 포자가 된다는 것, 균열이라는 언어가 그래ㅡ.
그래서 사실 조현어, 분열체 라는 것은 문장의 완성이 아니라 의식의 깨짐에 있는 것이지. 안타깝게도 그것은 의식의 깨어남이고, 의식의 방대함이며, 의식의 작음과도 같은 것이야. 오류로서의 방사체의 진동이랄까. 조현어는 딱히 모르겠고 ... 그 상태 '현존해 있음'이 정신병력이 가르치는 무서움이지. 나는 이걸 잘 알아. 나의 형제와도 같은 것이니까. 암막을 치면 가리어 지거나 하는 흑백 양상의 논리와 같지. '무질서도'나 '정치계' '환망' 같은 것들 말이야
대부분 문제는 여기서 오는데, 암막 커튼을 쳐도 빛이 강하게 내리 쬔다는 것이야. 암막 커튼을 뚫고 빛이 현전한다는 것이지. 거기서 의식의 슬픔이 한 인간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래서 조현어, 분열체 라는 것은 암막 커튼을 거듭, 수시로 쳐도 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일종의 방사체 상태에 가까워. 그건 실존의 고통과도 맞 물리고 정신이상자(스키조)의 내력과도 같은 것이지.
그래서 사실 언어 '질서'를 겨냥하는 반 태제가 되는 것인데, 인간의 의식은 그에 반해 반 태제를 품을 수 없어. 품을 수 없는 설계를 알게 되는 것이지. 어중간하게 품어 봐야 주식 갤러들의 설거지론 정도, 그러나 진정한 심연이란 괴물을 상대하는 것과 같아. 그런 상태는 조응하게 되는 절대계 속의 '개물'을 보는 듯하고.
여기서 의식 수준의 주파수가 확 올라가, 포집 되어 있는 존재로서의 개아가 외부로 표출되는 시기이며 우주가 알아차리는 낌새이기도 하지. 즉 오작동을 일으킨다는 것이야. 오류가 나거나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error가 일으키기 때문에 모든 시스템은 error에 맞서며 error를 일제히 알아차리게 되지.
하지만 의식에는 블루 스크린이 없어. 기절, 콤마 상태가 아닌 부분에서, 고통은 나를 뒤 따르고 나를 앞서가며 현존해 있는 내게 뭉치지, 그러다가 잠으로 도망가면 무의식은 단 한 철자로도 나를 깨울 수 있지. 즉, 인간에게 내재된 소용돌이가 나의 측언으로는 감각으로 앞서가며 존재를 버리게 되는 뭉치의 순간이 있는 것이야. (이것이 내가 아는 조현 언어이기도 하고, 그 상태이기도 하다.)
언어는 포장체야. 있어 보이게 하는 무엇임에 다름 없지. 건내고 싶은 관념과도 같은 것이고, 뽐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균일한 것이기도 하지. 그러나 내가 아는 조현 언어는 인간이 받아들일 수 없는 정동과 똑같아. 누구에게 건낼 수 없다는 것이야. 즉, 인간의 보편적인 한도 내에서 불쾌를 느끼게 하고 동감을 일으키지 않는 산화되고 끓는 언어라는 것이야. 그래서 사실 '정돈된 글' 같이 보이는 조현 언어는 일종의 푸시력을 지닌 자각의 한도 내에 있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언어인 것이지. 그러나 분열 언어는 즉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산화 상태에 있다는 것. 그게 굳이 예술로 나와야 할까? '승화'라는 조건에서 다양한 시인들이 말을 하지만, 군집체 그 이상의 것인 분열체는 자막도 없고 검수도 없는 흐리며
나레이션이며, 즉흥적인 엔딩 크레딧에 가깝지.
정신의 원자 상태가 강한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나는 소름에 가깝지. 그때부터는 나는 내 몸의 이역 (異域)인 것이야. 즉 '방사능 물질'로 인한 '내부 피폭' 그건 상태이지 언어로 조율할 수 없는 것이야. 예술로 치면 '승화'에나 가깝지 존재로 치면 절망 (絕望)이고, 언어의 방사능이 산화 되는 것을 분열체라고 부를 수 있겠지. 즉 내부의 강한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외부와 말을 제대로 못하는 단절된 상태, 치자면 오로지 자기애(self)만 남은 투사에 다름 없지. 자기 방어 기제만 남은 피폭체 ㅇㅋ?
즉 상투적인 언어가 자기의 바깥을 갈 수 없는 상태를 현존 자각이라 하고, 자신의 언어가 자신에게 기어 가고 나가고 깎여지고 소리지르는 것을 대체로서의 불능 상태라 보아도 되겠지.
나의 완전함이 불완전함으로 대체될 때, 아무리 암막 커튼을 쳐도 강하게 내리쬐는 빛처럼, 불완전한 의식의 파편들이 언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그 찰나를 포착해야 진짜 조현어지. 우선 그 상태가 계속 된다는 것은 내가 알기론 불능에 가깝고. 몸의 황달을 건너는 것과 같은 것이지.
그래서 분열체라는 것은 사실 정돈된 글이 아니라, 정돈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옷맵시 같은 것이 아니라, 사실은 현재에 있어 불능에 가까운 self에 대한 패배에 가까워
와해 瓦解 자체를 언어로 승화시킨다면 그건 거짓 self이고 존재 자체가 와해 되는 것은 ok란 말씀.
와해 자체가 언어로 머리에 둥 둥 떠 있기에 소쉬르의 말에 가깝게 있지 관계망들이 무너지는 것이 와해고 기표와 기의의 임의적 결합이 무너질 때 기호 상호간의 차이가 얼마나 자신에게 있어 무너져 내리고 해가 되는가, 의미 연쇄가 깨지고 기의가 기표를 따라오지 못하고, 의미 없는 반복이 불능한 사람(error)이 되어 계속되지. 의미 없는 반복이 의미가 있다고 굳세게 믿어질 때 자신은 무너지고 언어에 전복되는 거야
쟤 말 되게 신기하게 하네